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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_제1회 웨스트민스터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작성일
2018.01.31
조회수
3272

제1회 웨스트민스터컨퍼런스 "한국교회의 미래, 여성리더십에서 길을 찾다"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18.01.29 오후 2시 삼일교회)


국민일보 “소통·돌봄에 강한 여성, 교회 시대적 소명에 더 적합”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93445&code=23111111&cp=nv

강 박사는 여성 목회자 처우개선 및 신학대학원 내 여성 리더십 관련 교육과정 개설, 교단 내 여성 리더 할당제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여성 목회자는 돌봄과 소통에 강점이 있어 ‘사회적 약자 돕기’ 같은 현대 교회를 향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데 적합하다”며 “이를 잘 살린다면 설교, 기독교 교육, 상담, 교회행정 등 교계 여러 분야에서 리더십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 국민일보


CGN투데이 뉴스
http://news.cgntv.net/p/home.cgn?c=102&v=121604&y=2018&m=01

‘강호숙 박사는 여성에 대한 정의를 남성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정의해야 한다며 성경적 페미니즘을 정의했습니다...그러면서 지금까지 한국사회와 교회의 여성들은 남성이 정한 여성성에 갇혀 살아왔다며 이제는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CGN투데이 뉴스


크리스챤연합신문 컵뉴스
https://blog.naver.com/cupnewskr/221196992152

“한국교회의 미래, 여성리더십에서 길을 찾다” 주제로

남성중심의 한국교회, 성경적 페미니즘 정체성 회복해야

웨신대, 여성리더십 전공 마련하고 미래교회 준비 나서

[출처] 웨신대, 제1회 웨스트민스터 컨퍼런스 개최|작성자 컵뉴스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80

한국교회 여성 리더가 없다

남성 중심 교회, 젊은 여성 이탈 가속…강호숙 "성경적 페미니즘 필요“

"글로벌 수준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국교회 여성 리더십이 없다 보니, 오히려 신천지와 통일교 여성이 한국교회를 대표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그들도 개신교로 여긴다."

"남성 전도사들에게는 그래도 설교할 수 있는 기회가 돌아가는데 여성 전도사는 기회조차 얻기 힘들다."

"한국교회에서는 남성 사역자와 여성 사역자의 임금을 다르게 책정하는 걸 당연하게 여긴다. 똑같은 일을 해도 성별에 따라 받는 액수가 다르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부양해야 할 가족 수가 얼마인지, 교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따라 공정하게 책정하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다.“

"그동안 한국교회 여성들은 여성 차별적 설교를 들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이라 학습했다. 이런 환경에서는 하나님이 나를 여성으로 만드신 이유나 성性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다. 여성들이 꾸준히 자기 눈으로 성경을 읽어서 복음적 자존감을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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