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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동정

예총연 제18차 신학세미나 개최“성경 해석의 중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강연
작성일
2019.03.29
조회수
2617

예총연 제18차 신학세미나 개최“성경 해석의 중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강연

본교 정인찬총장은 동형론적 성경해석과 설교를 주제로 구약에 있는 사건이 신약에 있는 사건과 같은 의미를 가지며 한쪽이 다른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경해석방법임을 강연하였다.
이어 목회자가 가져야 할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의미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해 성도들에게 올바른 전달을 못한다면 감동을 줄수없다고 말씀 전하는 목회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모든 성경해석의 중심은 예수그리스도여야 한다고 또한번 강조하였다. 예수그리도가 본질이 되게 해석할 때 사사로이 성경을 해석하거나 문자적으로 풀고 가감해서 설교하거나 부분적으로 설교하는 오류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모인 목회자와 신학자들에게 강조했다.

<링크:교회연합신문> -> http://www.ecumenicalpress.co.kr/m//page/detail.html?no=48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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